Pandora 스토리는 몇 년간 특별한 브랜드와 톡특한 제품을 만든 회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덴마크의 주얼리 회사이자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를 선도하는 인터네셔널 주얼리 회사의 특별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1982 - 1999 : 초기
모든 것이 거의 30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82년의 어느 날, 훗날 Pandora가 될 주얼리샵이 오픈했습니다. 덴마크의 금세공인 Per Enevoldsen과 그의 아내 Winnie의 첫 매장은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시작됩니다.
초기부터 그들은 주얼리 수입을 하기 위해 종종 태국을 여행하곤 하였습니다. 그들의 주얼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덴마크에 있는 고객들을 위한 도매업에 점차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도매업으로 몇 가지 성공을 거둔 이후, 1987년에 소매 활동은 중단하고, 회사를 더 큰 부지로 옮기게 됩니다. 그 사이에, 첫번째 인하우스 디자이너가 회사에 합류하게 되고 Pandora는
유니크한 주얼리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게 됩니다. 회사는 1989년에 주얼리를 태국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합니다.
2000 - 2009 : 세계적인 입지 다지기
2000년에 Pandora 참 브레이슬릿 컨셉을 처음 덴마크에서 출시했습니다. 고객들은 새로운 컨셉을 잘 받아들였고, 다음해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회사는 2003년에 미국, 2004년에
호주와 독일로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Pandora는 제 3의 유통업체와 태국의 강력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스칸디나비아 플랫폼에서부터 국제 마케팅 및 판매 플랫폼까지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장했습니다.
생산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2005년에 Pandora는 전체 6층짜리 거대한 규모의 제조시설을 새롭게 오픈합니다. 이는 여전히 근래의 생산과 기반시설의 중심 파트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008년 8월에 두번째 제조시설을 신설하였으며, 2010년에 뒤이어 Pandora의 세번째와 네번째 시설이 동일 지역에 오픈하면서 우리만의 고유한 생산라인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Today : 오늘날
Pandora는 인하우스 디자인과 생산부터 글로벌 마케팅과 대부분의 마켓에 직진출에 이르기까지수직적으로 통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품들은 6대륙의 100개 이상의
나라에 공급되고 있으며, 2,400개의 컨셉스토어를 포함하여 7,800개의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오늘날 Pandora의 미션은 세상의 많은 여성들에게 핸드피니시로 제작된 좋은 품질의 모던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여성에게 그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모든 여성은 표현하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기에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자신만의 컬렉션이 그들이 누구인지를 말해줄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런 순간들을
기념하는 이유이며,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 말하는 이유입니다.